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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성사는 미사 중에 받아 모시는 밀떡과 포도주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실제로 계시는 성사를 말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성체성사를 단지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천주교회의 교리에서는 성체성사를 통해서 그 빵과 포도주가 2000년 전에 수난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신 백성들은 오늘을 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그분이 하셨던 구원사업을 계속 행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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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13
212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4
211 07월 01일 | 고해성사의 다섯 가지 요소 하비안네 2010.08.09 1114
210 06월 30일 |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9
209 06월 29일 | 서로가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눌 때 가능한 것 하비안네 2010.08.09 884
208 06월 28일 | 칠성사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269
» 06월 27일 |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그분이 하셨던 구원사업을 계속 행하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032
206 06월 26일 | 특별한 성령의 은총(성령7은)을 받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94
205 06월 25일 | 신앙생활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204 06월 24일 | 혈세와 화세라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86
203 06월 23일 | 대부모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55
202 06월 22일 |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 하비안네 2010.08.09 1146
201 06월 21일 | 그리스도교 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나게 하비안네 2010.08.09 1075
200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하비안네 2010.08.09 1030
199 06월 19일 |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줌 하비안네 2010.08.09 1173
198 06월 18일 | 기름을 바름은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 하비안네 2010.08.09 1103
197 06월 17일 |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3
196 06월 16일 | 세례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0
195 06월 14일 | 새마음으로 모인 새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94 06월 13일 | 성사의 효과는 바로 은총으로 무상으로 주어진 은혜 하비안네 2010.08.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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