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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성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을  인호라고 합니다.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표시는 인간을 하느님과 결합시키고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신비체의 구성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표시는 세례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일들을 이어받는다는 뜻입니다. 즉 하느님께 제사를 지내는 사제직분과 이세상의 일을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 예언의 직분, 그리고 세상에 섬기는 자로 살아가는 봉사직분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 세 직분을 평신도 사도직이라고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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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13
212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4
211 07월 01일 | 고해성사의 다섯 가지 요소 하비안네 2010.08.09 1114
210 06월 30일 |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9
209 06월 29일 | 서로가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눌 때 가능한 것 하비안네 2010.08.09 884
208 06월 28일 | 칠성사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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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06월 25일 | 신앙생활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204 06월 24일 | 혈세와 화세라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86
203 06월 23일 | 대부모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55
» 06월 22일 |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 하비안네 2010.08.09 1146
201 06월 21일 | 그리스도교 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나게 하비안네 2010.08.09 1075
200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하비안네 2010.08.09 1030
199 06월 19일 |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줌 하비안네 2010.08.09 1173
198 06월 18일 | 기름을 바름은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 하비안네 2010.08.09 1103
197 06월 17일 |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3
196 06월 16일 | 세례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0
195 06월 14일 | 새마음으로 모인 새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94 06월 13일 | 성사의 효과는 바로 은총으로 무상으로 주어진 은혜 하비안네 2010.08.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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