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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성사는 미사 중에 받아 모시는 밀떡과 포도주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실제로 계시는 성사를 말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성체성사를 단지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천주교회의 교리에서는 성체성사를 통해서 그 빵과 포도주가 2000년 전에 수난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신 백성들은 오늘을 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그분이 하셨던 구원사업을 계속 행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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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06월 21일 | 그리스도교 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나게 하비안네 2010.08.09 1075
1112 06월 22일 |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 하비안네 2010.08.09 1147
1111 06월 23일 | 대부모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55
1110 06월 24일 | 혈세와 화세라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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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06월 28일 | 칠성사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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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06월 30일 |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9
1103 07월 01일 | 고해성사의 다섯 가지 요소 하비안네 2010.08.09 1121
1102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4
1101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13
1100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하비안네 2010.08.09 1053
1099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하비안네 2010.08.09 857
1098 07월 06일 | 하느님께로부터 능력과 권위의 은총을 받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925
1097 07월 07일 | 사제직에는 성직사제직과 일반사제직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5
1096 07월 08일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885
1095 07월 09일 |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 하비안네 2010.08.09 1050
1094 07월 10일 | 교회법상 신자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경우 file 하비안네 2010.08.09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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