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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가 아닌 사람들이 천주교 예식 중에서 일 어색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고해성사입니다. 어떻게 자신이 지은 죄를 사제에게 이야기하느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고해성사가 잘못한 죄에 대해서 고백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인간이 죄를 지으면 하느님과 다른 인간과의 관계가 어긋나게 됩니다. 그 일그러진 관계를 다시 정상적으로 돌려주는 은총의 성사가 고해성사입니다. 이 같은 고해성사는 한계를 갖고 사는 인간들이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희망을 줍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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