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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성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것은 나눔입니다.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즉 생명을 나누어주시며 인간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알려주셨습니다. 목숨을 나누며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인간들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길임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생명을 바침으로서 더 큰 생명을 얻는 것, 그것이 바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길입니다. 어느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를 구하는 것이 바로 성체성사의 정신이며 모두를 구하는 것은 서로가 자신의 모든 것을나눌 때 가능한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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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06월 21일 | 그리스도교 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나게 하비안네 2010.08.09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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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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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하비안네 2010.08.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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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07월 08일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885
1095 07월 09일 |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 하비안네 2010.08.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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