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병자성사는 병이나 사고 등으로 죽을 위험이 있는 신자들에게 축성된 기름을 바르며 용기와 위로를 주어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없는 환자들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하고 죽기 전에 한번만 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병자성사는 임종하기 직전에 한번만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위중한 상태에 있는 환자라면 누구나 몇 번이고 청할 수 있는 의식입니다. 또한 병자의 성사는 각기 다른 여러 상황 안에 놓여 있으므로 권고의 성사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13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2.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114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3.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121 

    07월 01일 | 고해성사의 다섯 가지 요소

  4.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29 

    06월 30일 |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5.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884 

    06월 29일 | 서로가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눌 때 가능한 것

  6.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269 

    06월 28일 | 칠성사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성사

  7.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32 

    06월 27일 |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그분이 하셨던 구원사업을 계속 행하는 것

  8.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394 

    06월 26일 | 특별한 성령의 은총(성령7은)을 받게 됩니다

  9.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57 

    06월 25일 | 신앙생활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성사

  10.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91 

    06월 24일 | 혈세와 화세라는 것

  1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55 

    06월 23일 | 대부모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12.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147 

    06월 22일 |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

  13.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75 

    06월 21일 | 그리스도교 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나게

  14.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30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15.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173 

    06월 19일 |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줌

  16.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104 

    06월 18일 | 기름을 바름은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

  17.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03 

    06월 17일 |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18.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80 

    06월 16일 | 세례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19.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42 

    06월 14일 | 새마음으로 모인 새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20.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239 

    06월 13일 | 성사의 효과는 바로 은총으로 무상으로 주어진 은혜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