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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자성사는 병이나 사고 등으로 죽을 위험이 있는 신자들에게 축성된 기름을 바르며 용기와 위로를 주어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없는 환자들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하고 죽기 전에 한번만 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병자성사는 임종하기 직전에 한번만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위중한 상태에 있는 환자라면 누구나 몇 번이고 청할 수 있는 의식입니다. 또한 병자의 성사는 각기 다른 여러 상황 안에 놓여 있으므로 권고의 성사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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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13
212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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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06월 25일 | 신앙생활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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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06월 22일 |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 하비안네 2010.08.09 1147
201 06월 21일 | 그리스도교 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나게 하비안네 2010.08.09 1075
200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하비안네 2010.08.09 1030
199 06월 19일 |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줌 하비안네 2010.08.09 1173
198 06월 18일 | 기름을 바름은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 하비안네 2010.08.09 1104
197 06월 17일 |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3
196 06월 16일 | 세례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0
195 06월 14일 | 새마음으로 모인 새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94 06월 13일 | 성사의 효과는 바로 은총으로 무상으로 주어진 은혜 하비안네 2010.08.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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