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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면혼배란  부부 가운데 한 사람만이 가톨릭 신자이고 다른 한편이 종교를 달리하거나 종교가 없는 경우에 교회법에 의해서 혼인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해야 할 서약이 있습니다. 신자인 경우에는 결혼을 한 후에도 신앙생활을 계속해 나갈 것과 자녀들 역시 신앙으로 인도할 것을 서약해야 하고 신자가 아닌 배우자편에서는 다른 배우자의 신앙을 존중하고 신앙생활을 방해하지 않으며 자녀들의 신앙 또한 방해하지 않고 협력하겠다는 서약을 해야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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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3 07월 11일 | 혼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17
» 07월 12일 | 관면혼배 = 신앙의 방해 없이 협력의 서약 하비안네 2010.08.09 1330
1091 07월 13일 | 혼인을 위한 바오로 특전 하비안네 2010.08.09 1210
1090 07월 14일 |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200
1089 07월 15일 | 구마는 사람이나 사물에 감염된 악을 제거해 주는 일을 말함 하비안네 2010.08.09 980
1088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9
1087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하비안네 2010.08.09 1142
1086 07월 18일 | 성경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2
1085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66
1084 07월 20일 |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0
1083 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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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07월 23일 | 믿음의 고백은 성령의 은총과 내적인 도우심에 의해서만 가능 하비안네 2010.08.09 1022
1080 07월 24일 | 신앙의 응답은 자발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9
1079 07월 25일 |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9
1078 07월 26일 | 아직 보지 못하는 구원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1
1077 07월 27일 |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자유로운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3
1076 07월 28일 | 교회란 먼저 신앙을 지닌 사람들의 모임 하비안네 2010.08.09 1019
1075 07월 29일 | 교회는 우리의 어머니요, 스승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3
1074 07월 30일 | 율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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