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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은 사람의 영신적 건강을 위해 하느님의 이름으로 복을 빌어주는 말씀입니다. 이 축복의 대상은 사람이나 건물, 활동, 음식물, 신심을 위한 성물 등 다양하지만,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장수하는 일, 병이 낫는 일, 자손을 보는 일, 사업에 성공하는 일 등을 기원하고 빌어주는 것입니다. 축복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부부, 어린이, 약혼자, 노약자, 선교사, 교사, 순례자 등에게 해주는 사람에 대한 축복과 건물과 활동에 대한 축복, 그리고 신심활동을 하는 성물에 대한 축복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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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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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23일 | 믿음의 고백은 성령의 은총과 내적인 도우심에 의해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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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22일 | 하느님과 성령의 도우심로 하느님을 알아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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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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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20일 |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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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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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18일 | 성경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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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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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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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15일 | 구마는 사람이나 사물에 감염된 악을 제거해 주는 일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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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14일 |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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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13일 | 혼인을 위한 바오로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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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12일 | 관면혼배 = 신앙의 방해 없이 협력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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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11일 | 혼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14. 07월 10일 | 교회법상 신자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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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09일 |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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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08일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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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07일 | 사제직에는 성직사제직과 일반사제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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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06일 | 하느님께로부터 능력과 권위의 은총을 받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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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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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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