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죄인들을 하느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회개를 권하시지만, 또한 당신의 말씀과 행위를 통해 그들에 대한 하느님 아버지의 한없는 자비와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두고 하늘에서 기쁨이 더할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십니다. 이러한 사랑의 최상의 증거는 죄를 용서해 주려고 예수님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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