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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죽음은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연히 일어난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아무 죄도 없이 죽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한 하느님의 이 구원계획은 보편적인 구속, 즉 사람들을 죄의 예속에서 해방시키는 신비로서 이미 성서에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의 고통 받는 주님의 종에 대한 예언이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스스로를 고통 받는 종에 비추어 당신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제시하셨으며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도 그렇게 설명하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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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이진기(토마스) 2013.04.05 481
101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만 사랑 하자) 이진기(토마스) 2013.04.04 477
1011 침묵속의 외침(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03 487
1010 침묵속의 외침(찬미와 눈물) 이진기(토마스) 2013.04.02 511
1009 침묵속의 외침(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4.01 524
1008 침묵속의 외침(아주 적은 수의 무리) 이진기(토마스) 2013.03.31 418
1007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이진기(토마스) 2013.03.30 466
1006 침묵속의 외침(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3.29 547
1005 침묵속의 외침(고독한 삶) 이진기(토마스) 2013.03.28 509
100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27 541
1003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3.25 509
100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이진기(토마스) 2013.03.24 512
1001 침묵속의 외침(활동생활과 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03.23 594
100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3.22 531
999 침묵속의 외침(자신에게 벋어나는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3.21 488
99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18 513
997 침묵속의 외침(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 이진기(토마스) 2013.03.17 491
996 침묵속의 외침(안심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3.15 539
99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이진기(토마스) 2013.03.14 567
99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 이진기(토마스) 2013.03.13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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