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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죽음은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연히 일어난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아무 죄도 없이 죽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한 하느님의 이 구원계획은 보편적인 구속, 즉 사람들을 죄의 예속에서 해방시키는 신비로서 이미 성서에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의 고통 받는 주님의 종에 대한 예언이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스스로를 고통 받는 종에 비추어 당신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제시하셨으며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도 그렇게 설명하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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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10월 31일 |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 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03
332 10월 30일 | 이 육신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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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10월 25일 | 죽음의 심연으로 내려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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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10월 23일 | 당신의 영혼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9
324 10월 22일 | 물에 잠기듯 죽음과 흙 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5
323 10월 21일 |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0
322 10월 20일 | 구원을 위한 길로의 초대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321 10월 19일 | 고통 받는 종의 대리속죄를 완수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320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7
319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318 10월 16일 |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8
»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79
316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315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하비안네 2010.08.09 1072
314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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