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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죽음은 또한 아무 목적 없이 이루어진 단순한 죽음은 아니었습니다.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아름답게 수놓았던 신뢰의 끈은 끊어지고 바라보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예수님의 죽음은 그를 통한 인간과 하느님과의 화해를 가능케 한 것이었습니다. 죄 없으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심으로써 죄인들과 끈끈한 연대를 표시한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까지도 우리를 위해 넘겨주신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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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10월 23일 | 당신의 영혼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9
324 10월 22일 | 물에 잠기듯 죽음과 흙 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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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10월 20일 | 구원을 위한 길로의 초대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321 10월 19일 | 고통 받는 종의 대리속죄를 완수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320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7
319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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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79
316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315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하비안네 2010.08.09 1072
314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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