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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는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개자이신 그리스도의 유일한 제사입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께서는 강생하신 하느님으로서 당신을 모든 사람과 일치시켰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만 아시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에게 부활의 신비에 참여할 가능성을 주십니다. 그러기에 제자들에게도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요구하십니다. 결국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희생 제물로 바쳐 완성하시는 십자가상의 제사에 우리들 역시 초대하고 계십니다. 물론 이 또한 구원을 위한 길로의 초대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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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 지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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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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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 | 이 육신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3.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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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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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9일 | 새로운 시대의 건설에 참여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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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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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8일 |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린 첫 전령들이었습니다

  5.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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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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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7일 |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빈 무덤입니다

  6.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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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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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6일 |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 신앙의 중심입니다

  7.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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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5일 | 죽음의 심연으로 내려가신 것입니다

  8.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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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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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4일 | 의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곳에 내려가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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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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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3일 | 당신의 영혼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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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 | 물에 잠기듯 죽음과 흙 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1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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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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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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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 | 구원을 위한 길로의 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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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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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 고통 받는 종의 대리속죄를 완수하셨습니다

  14.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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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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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15.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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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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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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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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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17.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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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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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18.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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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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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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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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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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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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