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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이는 우리가 성부와 성자와 함께 경배하고 영광을 드리는 그분의 고유한 이름입니다. 교회는 이 이름을 주님께로부터 받았으며, 새로운 자녀들의 세례 때 이를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이 오실 것을 예고하고 약속하실 때 그분을 ‘협조자’라고 부르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곁으로 불려온 분” 곧 변호자라는 뜻입니다. ‘협조자’는 일반적으로 ‘위로자’라고 번역되기도 하는데 예수님께서 바로 첫 위로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부르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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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11월 08일 | 끝이 없을 나라의 증인이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4
972 11월 09일 |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지니고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8
971 11월 10일 | 하느님의 계획은 그 완성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1
970 11월 11일 | 아직 그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969 11월 12일 | 깨어서 기도할 것을 당부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3
968 11월 13일 | 승천 때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은 다가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2
967 11월 14일 |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의 사기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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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11월 16일 | 각자의 행동과 마음속의 비밀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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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11월 18일 | 성령 안에서만 가능한 신앙의 인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962 11월 19일 | 성부와 성자와 본질이 같은 분이시다 하비안네 2010.08.09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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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11월 21일 | 그분이 그들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8
» 11월 22일 |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부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5
958 11월 23일 | 여러 가지 상징들이 성령을 의미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2
957 11월 24일 | 항상 성령도 함께 보내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7
956 11월 25일 | 교회를 믿는 것과 하느님을 믿는 것을 구별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4
955 11월 26일 | 백성들의 집회를 가리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954 11월 27일 | 교회는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서 모으시는 백성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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