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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00:05

모세오경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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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켜왔습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이 더욱 완벽한 생명을 누리고 이 지고한 품위를 유지시켜 당신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제정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안식일을 평일의 보충수단으로서의 또 한 날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평일의 완성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을 성화시키는 것이야 말로 시간 속에서 영원을 준비하는 방법임과 동시에 인간의 삶에 창조의 질서와 하느님의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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