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오솔길을 마치며...

by 이진기(토마스) posted Sep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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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까지 안드레아 가스파리노(Andrea Gasparrino) 신부님께서 지으신

“기도의 오솔길”을 읽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37번째 마지막으로 올렸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만

다시 한 번 기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우리 모두의 기도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안드레아 가스파리노 신부님께서 한국에 설립하신

작은자매전교회에서 엮어낸 "하느님을 만나는 길"을

빠른 시일 안에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또한 기도에 관한 글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진기 (토마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