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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열망

인간은 하느님 뵙기를, 자신이 그분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기를, 가능한 한 그분과 접촉하기를 늘 열망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목적은 하느님을 알고 그분과 깊은 일치를 이루고,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사건 안에서 그분을 뵙고, 그분을 위해 살며, 그분의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느님에 대한 인식이 인간의 가장 큰 의무입니다.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열망은, 우리를 영원한 행복으로 이끌어 갑니다.

우리가 구세주이신 주님의 손을 잡기 위해 어둠 속으로 팔을 내뻗으려는 이 충동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인 것으로, 하느님께서 친히 우리 안에 넣어 주신 것입니다.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손짓하심으로써 우리에 대한 관심을 보여 주십니다.
하느님은 끊임없는 우리의 사랑을 받으실 분이며 영원히 그러한 분이십니다.

물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기쁨을 찾기를 바라십니다.
또 우리 이웃사람들이 하느님을 거절하지 않고 우리를 그들의 노예로 삼지 않는다면, 그들의 순수한 사랑 안에서도 기쁨을 바라십니다.(이스라엘의 이집트 노예생활을 의미).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그들의 힘은 일시적입니다. 우리는 꿈에서 깨어나고 오랜 통증이 다시 찾아오고 공허와 불만의 옛 기분이 우리 마음을 좀 먹으며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다시 한 번 비명이 터져 나옵니다.(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이 비명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슴)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합니다.
제게는 더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하느님을 보여만 주십시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을 보여 주십시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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