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0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평화의 근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큰 인내심을 가지고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들은
분명히 참된 평화를 경험합니다.
데레사 성인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십자가를 끌어 앉는 사람들은
그것을 십자가로 느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평화는 흐트러진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하느님과 하나 되어 그분의 거룩한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만이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고통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고통을 끌어안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거룩한 이들의 성소는 고통이 아니라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고통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을 사랑한다. 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데레사 성녀는 '우리가 전능하신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는 것보다
더 큰 보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이진기(토마스) 2011.11.11 923
572 침묵속의 외침(고통 중에 사랑하며 사랑하면서 고통을 받음) 이진기(토마스) 2011.11.10 915
571 침묵속의 외침(영성체 할 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1.11.09 1212
570 침뮥속의 외침(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이진기(토마스) 2011.11.08 789
569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0 이진기(토마스) 2011.11.07 954
568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깨달음) 이진기(토마스) 2011.11.06 787
» 침묵속의 외침(평화의 근원) 이진기(토마스) 2011.11.03 1088
566 침뮥속의 외침(우리의 구원인 십자가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묵상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1.11.02 1091
565 침묵쇽의 외침(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2)) 이진기(토마스) 2011.11.01 1250
564 침묵속의 외침(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1)) 이진기(토마스) 2011.10.31 872
56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용서는 영원한 것) 이진기(토마스) 2011.10.29 929
562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이진기(토마스) 2011.10.28 726
56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이진기(토마스) 2011.10.27 999
560 침묵속의 외침(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이진기(토마스) 2011.10.26 1205
559 침묵속의 외침(십자가를 바라보라) 이진기(토마스) 2011.10.25 1028
558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기도의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1.10.24 920
557 침묵속의 외침(우리를 천국으로 이끄는 병자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1.10.23 914
556 침묵속의 외침(나약한 자들을 위해 오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1.10.22 825
555 침묵속의 외침(기도의 가치와 효과) 이진기(토마스) 2011.10.20 802
554 침묵속의 외침(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이진기(토마스) 2011.10.16 1061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