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6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치욕과 고통을 기피하지 말것

우리는 차츰 덕을 쌓고
겸손의 습성을 길들이며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얻게 되면
또 한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즉 자주 치욕과 망신같은 괴로움이 올 것과,
그런 것이 닥쳐올때에는 그것을 기피하지 말고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받아들여
잘 받아야 하겠다는 각오를 미리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진 어려움이 닥쳐올 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넘어가게 될 것이다.

덕을 쌓기 위하여 저 모든 것을 일종의
좋은 계기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마음의 고통을 깨달아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감히 현실을 극복해 나갈 것이며
모든 것을 즐겨 감내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숙고하고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항상 기쁘고 즐겁게 살것이며 성덕의 길로
나아가는데 크나큰 진보를 하게 될 것이다. *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1. 침묵속의 외침(순수한 지향)

    Date2012.02.15 By이진기(토마스) Views810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방법)

    Date2012.02.14 By이진기(토마스) Views843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신뢰심을 가지고 용서를 청함)

    Date2012.02.13 By이진기(토마스) Views641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의 겸손을 본 받을 것)

    Date2012.02.11 By이진기(토마스) Views759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두개의 성작))

    Date2012.02.10 By이진기(토마스) Views806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Date2012.02.09 By이진기(토마스) Views697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Date2012.02.08 By이진기(토마스) Views632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사랑과 정을 나누는 묵상기도)

    Date2012.02.06 By이진기(토마스) Views749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우리들이 가진것은 비참한 절대빈곤 뿐)

    Date2012.02.04 By이진기(토마스) Views824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증거)

    Date2012.02.03 By이진기(토마스) Views932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

    Date2012.02.02 By이진기(토마스) Views873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Date2012.02.01 By이진기(토마스) Views841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신뢰)

    Date2012.01.31 By이진기(토마스) Views943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치욕과 고통을 기피하지 말것)

    Date2012.01.27 By이진기(토마스) Views691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육신을 위한 매일의 영성체)

    Date2012.01.26 By이진기(토마스) Views903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적극적인 겸손)

    Date2012.01.25 By이진기(토마스) Views722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인내의 힘)

    Date2012.01.23 By이진기(토마스) Views777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이 우리와 만나시는 곳)

    Date2012.01.22 By이진기(토마스) Views843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사랑합니다)

    Date2012.01.21 By이진기(토마스) Views831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성인들의 겸손을 본받음)

    Date2012.01.20 By이진기(토마스) Views79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