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유용한 것은 겸양과 관대한 인내뿐

오직 겸양과 관대한 인내만이 유용할 뿐입니다.
높이 올라가는 일도 없이 질질 끌려만 가고
다시 제 자리로 떨어지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하느님께 가져가십시오.

여러분들은 영적으로도 유약한데, 시적으로는 더 유약하지 않습니까?
이것들 모두를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찌할 것입니까?
여러분들이 변화되는 것 외에는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들 자신에 대해서 짜증을 내고,
완벽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노여워하는 것은
여러분들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자신의 눈으로 자신들이 완벽 하는 것을 확인하고 싶으십니까?
모든 진실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 자신을 그렇게 믿도록 만들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판단력 없는 무식한 사람,
또는 저명한 학자나 부자로 통하고 싶어 하는
가엾고 오만한 사람과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이것보다 더 추악한 것은 없습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

  1. No Image 25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31 

    침묵속의 외침(어떠한 창조물도 등한시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2. No Image 23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6 

    침묵속의 외침(인간적인 존경심)

  3. No Image 22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4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해 묵상기도가 필요함)

  4. No Image 21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22 

    침묵속의 외침(고통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5. No Image 20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9 

    침묵속의 외침(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6. No Image 19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54 

    침묵속의 외침(하루에 열 번씩 방문)

  7. No Image 18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06 

    침묵속의 외침(정상적인 심리 상태)

  8. No Image 17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80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십자가의 길)

  9. No Image 16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60 

    침묵속의 외침(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

  10. No Image 15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7 

    침묵속의 외침(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11. No Image 13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14 

    침묵속의 외침(겸손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12. No Image 12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64 

    침묵속의 외침(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13. No Image 11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56 

    침묵속의 외침(유용한 것은 겸양과 관대한 인내뿐)

  14. No Image 10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26 

    침묵속의 외침(우리 성격에 맞는가?)

  15. No Image 09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57 

    침묵속의 외침(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16. No Image 08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3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은총에만 의탁)

  17. No Image 07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45 

    침묵속의 외침(성체 조배)

  18. No Image 06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33 

    침묵속의 외침(관대함은 다툼과 싸움을 멀리한다)

  19. No Image 05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33 

    침묵속의 외침(봉사)

  20. No Image 03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142 

    침묵속의 외침(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로 묵상기도 하는 법)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