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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에 대한 훈계(4)

겸손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강림 하실때에
첫 걸음이었던 것 같이
성교회에 들어오는 첫 번째 문이다.

누구든지 열심하게 살려면 자신에게 대하여
겸손되이 생각해야 할 것이며
무슨 기적이나 행하려는 듯이 하지 말아야 한다.

성덕의 초석은 항상 겸손 이었다.
하늘에서도 교만한 겸손은 존재 할 수가 없다.
아기 예수님이 세상에 탄생하실 때 부터
이 첫 은총을 실행하신 모범을 보여,
모든 사람이 자기와 같아지기를 구유에서 부터 원하셨다.
우리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자만자족 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
                  (성 치쁘리아노)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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