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성령의 목소리] : 기도에 대한 가르침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의 목소리를
우리 안에서 찾아내어 그분에게 자리를 마련해 드리고 그분께 목소리를 내어드는데 있습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한15,5)] : 기도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기도는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께 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첫 번째 발걸음은 스스로는 결코 문턱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도] : 기도는 아주 간단한 현실입니다. 그것은 이완되고 평온하고 맑은,
지극히 행복한 상황에서 자기 존재의 진리 앞에 실로 편안히 마주 앉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진리에 다른 진리가 또 이어집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이가
그리스도인들인 우리가 아니라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1. No Image 3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394 

    침묵속의 외침(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

  2. No Image 30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5 

    침묵속의 외침(세상것에서 떠나보십시오)

  3. No Image 29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397 

    침묵속의 외침(마음으로부터 출발하기)

  4. No Image 28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20 

    침묵속의 외침(영성적인 야망에 조심하십시오)

  5. No Image 27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2 

    침묵속의 외침(성체 조배 안에서의 관상)

  6. No Image 26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3 

    침묵속의 외침(이탈의 중요성)

  7. No Image 25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5 

    침묵속의 외침(정말 어리석은 사람)

  8. No Image 24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8 

    침묵속의 외침(계속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

  9. No Image 23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6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10. No Image 2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5 

    침묵속의 외침(나를 섬겨라)

  11. No Image 2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9 

    침묵속의 외침(자기 방식대로 성인이 되지 마라)

  12. No Image 20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9 

    침묵속의 외침(진정한 평화가 있는 곳)

  13. No Image 19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08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행동)

  14. No Image 17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1 

    침묵속의 외침(오묘함에 여러분 자신을 묻어라)

  15. No Image 16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5 

    침묵속의 외침(시작의 때)

  16. No Image 14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3 

    침묵속의 외침(성체 조배시의 하느님 현존 체험)

  17. No Image 13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8 

    침묵속의 외침(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18. No Image 1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0 

    침묵속의 외침(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

  19. No Image 1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2 

    침묵속의 외침(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0. No Image 10Dec
    by 이진기(토마스)
    2012/12/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3 

    침묵속의 외침(악마가 가진 교만보다 더 나쁜 우리의 교만)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