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일치에 이르기

[기도 시간] : 기도에 시간을 내어 줄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시선으로 하느님 현존의 신비를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은총의 시간] : 희망 안에서 오늘은 영원의 지평으로 열리고영원은
                오늘에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희망 덕분에 양적인인 시간(이 시간은 우리에게 결코 충분하지 못하고
언제나 너무 짧다)은 질적인 시간이 됩니다.

그것은 은총의 시간이며, 유익한 때이고, 구원의 오늘이며, 평화를 맛보는 순간입니다.

[일치에 이르기] : 우주의 일치와 사물들의 궁극적 이유들을 알고 음미함은
                  조화롭고 참되며, 봉헌된 삶을 가능케 해줌으로써
                  마음에 평정을 주고 삶을 즐겁게 해주며 신선한 힘을 주고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빛과 어둠의 신비] : 우리는 빛과 어둠이신 하느님의 신비를 통해서만이
                     무상으로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정화됩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3 침묵속의 외침(현재를 지켜 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1.22 527
952 침묵속의 외침(올바른 사도직은 기도 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이진기(토마스) 2013.01.21 550
951 침묵속의 외침(저에게 빛을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1.20 518
95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이진기(토마스) 2013.01.19 789
949 침묵속의 외침(저항과 항복) 이진기(토마스) 2013.01.18 497
948 침묵속의 외침(자극의 욕망) 이진기(토마스) 2013.01.17 523
94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3.01.16 569
946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 이진기(토마스) 2013.01.15 450
945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이겨내는 힘) 이진기(토마스) 2013.01.14 496
94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01.13 520
» 침묵속의 외침(일치에 이르기) 이진기(토마스) 2013.01.11 437
942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이진기(토마스) 2013.01.10 473
941 침묵속의 외침(근거없는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1.09 505
940 침묵속의 외침(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이진기(토마스) 2013.01.07 550
939 침묵속의 외침(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 이진기(토마스) 2013.01.06 425
938 침묵속의 외침(모든 유혹을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1.05 394
937 침묵속의 외침(일치에 이르기) 이진기(토마스) 2013.01.04 427
936 침묵속의 외침(탐욕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가난하게 태어나신 주님) 이진기(토마스) 2013.01.03 471
935 침묵속의 외침(주님께 도달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1.02 484
934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사도직) 이진기(토마스) 2013.01.01 484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