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를 진정으로 부유하게 해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은 부유하셨지만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난해지심으로써 여러분은 오히려 부유하게 되었습니다."(2코린8,9)

그분은 가난한 사람이 되심으로써 우리가
세상 것에 의지하지 않도록 몸소 우리를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소중하고
영원한 천상적인 것으로 우리를 부유하게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집착으로 소유하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분을 진정으로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1. No Image 17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1 

    침묵속의 외침(끊어 버림)

  2. No Image 16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1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3. No Image 15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4 

    침묵속의 외침(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4. No Image 13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

  5. No Image 12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1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6. No Image 10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9 

    침묵속의 외침(인생은 투쟁)

  7. No Image 09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2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8. No Image 07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15 

    침묵속의 외침(두려움과 신뢰)

  9. No Image 06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27 

    침묵속의 외침(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10. No Image 04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01 

    침묵속의 외침(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

  11. No Image 03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12. No Image 02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24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13. No Image 01Feb
    by 이진기(토마스)
    2013/02/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9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실천)

  14. No Image 30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0 

    침묵속의 외침(우리 지향이 순수한지 알수 있는 방법)

  15. No Image 29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4 

    침묵속의 외침(구송기도의 승화)

  16. No Image 28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7 

    침묵속의 외침(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17. No Image 27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3 

    침묵속의 외침(지향의 순수함)

  18. No Image 26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19. No Image 25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6 

    침묵속의 외침(행복을 갈망하게 하는 하느님)

  20. No Image 23Jan
    by 이진기(토마스)
    2013/01/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2 

    침묵속의 외침(무상의 선물은)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