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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하게 처신함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쉽게 성내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반대에 직면해도 온유하게 처신합니다.

겸손과 온유는 예수께서 즐겨 말씀하시던 덕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마태 11, 29)

예수님의 삶은 전체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온유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온유함은 특히 그분의 수난에서 드러났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그분은 아버지 하느님께 이렇게 청원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 34)

고통중에 있거나 병들어 아파하며 모욕과 박해를 박으면
서도 억압하는 사람들에게 화내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님
께서는 몹시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늘 온유한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마태 5, 5)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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