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내적 묵상기도

관상기도는 수동적인 것이므로 우리에게 달린것이 아니지만,
묵상기도는 하느님의 은총과 함께 우리로서 할 수 있는 일,
곧 마음을 거두어 들이는 일을 하면서 하느님을 만나려고 노력하면
언제나 하느님을 우리 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특히 이 마음으로 하는 내적기도인 묵상기도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우정의 나눔이므로 묵상기도를 자주 꾸준히 할수록
하느님과의 우정과 사랑은 깊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묵상기도는 하느님과 만나며 사랑을 나눈 역사,
곧 우정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스승인 예수의 데레사 성녀가 우리에게 특별히 강조하는 것은,
묵상기도는 주님과의 친밀한 우정의 나눔이므로, 기도를 할 때는
주님을 동반자로 마음 안에 가까이 모시고 마주 바라보는 것과,
이 친밀한 만남과 대화를 위해서는 우리 안에 주님이 현존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주님께서는 당신을 바라뵙는 것 이외에는 바라시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부르심)

    Date2013.06.11 By이진기(토마스) Views535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Date2013.06.10 By이진기(토마스) Views483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가난 중의 인내)

    Date2013.06.09 By이진기(토마스) Views482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성인 아니면 마귀입니다(1)

    Date2013.06.08 By이진기(토마스) Views493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Date2013.06.06 By이진기(토마스) Views548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Date2013.06.05 By이진기(토마스) Views542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개인적인 질문)

    Date2013.06.04 By이진기(토마스) Views467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내적 묵상기도)

    Date2013.06.03 By이진기(토마스) Views569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봉헌하라)

    Date2013.06.02 By이진기(토마스) Views464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자)

    Date2013.06.01 By이진기(토마스) Views511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힘으로 갈증을 품)

    Date2013.05.31 By이진기(토마스) Views477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Date2013.05.29 By이진기(토마스) Views508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나무뿌리에 닿은 도끼)

    Date2013.05.28 By이진기(토마스) Views491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Date2013.05.27 By이진기(토마스) Views487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Date2013.05.26 By이진기(토마스) Views493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Date2013.05.25 By이진기(토마스) Views440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말씀에 의탁하기)

    Date2013.05.24 By이진기(토마스) Views448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

    Date2013.05.23 By이진기(토마스) Views684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천천히 하십시오)

    Date2013.05.22 By이진기(토마스) Views567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수동적인 관상기도)

    Date2013.05.21 By이진기(토마스) Views51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