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묵상기도에 대하여

묵상기도는 영원에 이르는 길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영원한 진리는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묵상하지 않는다면 구원에 이르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묵상을 하게되면 어려움과 결점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묵상을 실천하는 사람은 유혹을 물리치고 덕을 닦을 힘을 발견합니다.

"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고
제철 따라 열매 맺으리."(시편1,3)

묵상은 하느님의 사랑을 깊게 마시는 영혼의 포도주 저장고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영혼은 세상 것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침묵속의 외침(주님안에 존재하는 두개의 본성) 이진기(토마스) 2013.10.12 533
132 침묵속의 외침(새로운 마음) 이진기(토마스) 2013.10.13 482
»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10.14 489
130 침묵속의 외침(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3.10.15 525
129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이진기(토마스) 2013.10.16 516
128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이진기(토마스) 2013.10.17 461
127 침묵속의 외침(위격은 한 존재의 최종적인 완성) 이진기(토마스) 2013.10.18 641
126 침묵속의 외침(삶과 시간의 오묘함) 이진기(토마스) 2013.10.19 495
125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이진기(토마스) 2013.10.20 638
12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1 534
12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이진기(토마스) 2013.10.23 530
122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2>) 이진기(토마스) 2013.10.25 575
121 침묵속의 외침(자비하심을 떠난 어떤것에도 기대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10.26 542
120 침묵속의 외침(회심의 작은 동작들) 이진기(토마스) 2013.10.27 510
119 침묵속의 외침(묵상에 몰두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8 480
118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10.30 494
117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0.31 515
116 침묵속의 외침(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02 536
115 침묵속의 외침(무상 공간의 재정복) 이진기(토마스) 2013.11.03 504
114 침묵속이 외침(묵상을 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11.04 533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