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7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걱정거리를 찾는 것

때때로 우리의 영성생활을 교묘히 파고드는 지나친 엄격주의(Jansenism)와 같은 위험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불행할 때 외에는 결코 행복해하거나 만족스러워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생각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괴로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틈과 구석구석에서
그것을 찾아내려 하는 것은 가소로운 일입니다.

모든 사소한 사건들과 재난들이 ㅡ심지어는 너무 짜게 된 국까지 ㅡ
우리 영혼의 유익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하느님의 섭리하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몇몇 신비적인 성인들의 경우에, 하느님께서 특별한 시련을 겪도록 허락하셨던 것은
사실이나 일반적으로는 하느님께 충실히 봉사하고자 애쓰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그분의 지시는 매우 부드럽습니다.

모든 조그마한 사건들이 여러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항상 고통 속에 있어야만 하느님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은 그릇된 견해 입니다.

대체로 성인들의 외적인 삶의 형태는 다른 사람들의 그것과 똑같습니다.
물론 모순은 있게 마련입니다.
언제나 선한 삶은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비난거리가 되고 반대를 불러 일으킵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대의(大義)를 강력히 밀고 나가려 할 때
악마는 물론 우리를 저지하려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1. No Image 19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90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2. No Image 18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06 

    침묵속의 외침(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3. No Image 17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7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

  4. No Image 16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53 

    침묵속의 외침(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5. No Image 15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32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안내)

  6. No Image 1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40 

    침묵속의 외침(그분이 약속하신 빛)

  7. No Image 13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07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

  8. No Image 11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72 

    침묵속의 외침(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

  9. No Image 10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32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2))

  10. No Image 09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49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1))

  11. No Image 08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13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순수함)

  12. No Image 07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98 

    침묵속의 외침(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13. No Image 06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48 

    침묵속의 외침(황량함)

  14. No Image 0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43 

    침묵속이 외침(묵상을 하는 이유)

  15. No Image 03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09 

    침묵속의 외침(무상 공간의 재정복)

  16. No Image 02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53 

    침묵속의 외침(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17. No Image 31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28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18. No Image 30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03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19. No Image 28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97 

    침묵속의 외침(묵상에 몰두합시다)

  20. No Image 27Oct
    by 이진기(토마스)
    2013/10/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22 

    침묵속의 외침(회심의 작은 동작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