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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해하지 마십시오.

고통 자체에 무슨 덕이 있다고 생각하여 침울해 하지 마십시오.

성인들의 경우에 고통은 매일의 일과 였습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고통이 계획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긴 했으나 바라시지는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해서는 안 되지만
가능한 한 우리의 고통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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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침묵속의 외침(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이진기(토마스) 2013.11.28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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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침묵속의 외침(애덕을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이진기(토마스) 2013.12.26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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