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

[일치 이루기] : 주님, 저희에게 자극을 주소서! 군중 속에 있거나, 기도 가운데 있거나,
         일상생활의 현실 속에 있거나, 우리가 있는 곳 어디든지 우리 가운데에 오소서!

여기서나 저기서나 아무런 차이도 없게 하시고,
산 위에서 뵙고자 하는 당신을 일상생활에서 부인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 삶의 여러 순간들 사이에 일치를 이루게 하소서!

[인류 전체의 삶을 섭리하심] : 일상의 단조로움을 살아가면서
         나는 인류 전체의 삶에 귀속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류 전체의 삶에 나의 은총의 순간,
희생의 순간, 참여와 포기의 순간들을 합합니다.

이로써 많은 사람들이 새로 시작하고 살아갈 용기를 갖습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3 침묵속의 외침(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 이진기(토마스) 2013.12.21 524
1232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2.19 485
1231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3.12.18 460
1230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2.17 470
1229 침묵속의 외침(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이진기(토마스) 2013.12.14 519
1228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2.11 506
» 침묵속의 외침(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2.09 507
1226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2.08 552
1225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2.05 628
1224 침묵속의 외침(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이진기(토마스) 2013.12.03 524
1223 침묵속의 외침(모든 순간을 박해와 절망을 이겨내는 기회로 삼음) 이진기(토마스) 2013.12.02 534
1222 침묵속의 외침(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11.29 648
1221 침묵속의 외침(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이진기(토마스) 2013.11.28 513
1220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1.27 562
1219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1)) 이진기(토마스) 2013.11.25 649
1218 침묵속의 외침(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11.24 509
1217 침묵속의 외침(때때로 감각적 위로를 감추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1.23 527
1216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3.11.22 551
1215 침묵속의 외침(상의 가치와 거룩함) 이진기(토마스) 2013.11.21 548
1214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3.11.20 53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