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은총인 삶
[언제나 은총인 삶] :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살고 계시는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참된 얼굴을 드러내 주시는 한편,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시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 주시며
                     삶이란 언제나 은총임을 이해하게 해 주십니다.
우리 지상의 삶을 수놓고 있는 기쁨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원한 집에 마련하고 계신
궁극적인 기쁨의 표지로서 환대해야 합니다.
한편으로 고통은 하느님과 인간의 분리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빛 안에서 보면
그것은 사랑으로 변모될 수도 있으며 정화의 길,
영적 성숙의 길도 될 수 있습니다.
고통은 에수님의 무구(無垢)하고 구속(救贖)적인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부르심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2014.08.13 15:42				
				침묵속의 외침(언제나 은총인 삶)
																																			조회 수 427					추천 수 0					댓글 0									
				
							- 
	
	
	침묵속의 외침(믿음, 그 경이로운 밤) 
-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언제나 성부의 판단을 따르셨다) 
-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겸손과 행동의 겸손) 
- 
	
	
	침묵속의 외침(전(全)인간이 요구되는 믿음) 
- 
	
	
	침묵속의 외침(희망을 되찾기 위하여) 
- 
	
	
	침묵속의 외침(말씀과의 실존의 일치속에 본질적으로 하나가 된 하느님의 인성) 
-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믿음) 
- 
	
	
	침묵속의 외침(사랑, 이탈,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 
	
	
	침묵속의 외침(거룩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십시오) 
-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의 치료법) 
- 
	
	
	침묵속의 외침(언제나 은총인 삶) 
-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의지의 수련 2)) 
-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의지의 수련 1) 
-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제심) 
- 
	
	
	침묵속의 외침(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 
- 
	
	
	침묵속의 외침(십자가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 
-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 모범인 마리아) 
-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표양) 
-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 
	
	
	침묵속의 외침(부족함만이 있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