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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존엄성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간이 하느님과 결합하기 위하여 불렸다는 데에 있습니다. 인간은 날 때부터 하느님과 함께 대화하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사실 인간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창조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지탱되지 않고는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하느님과의 깊은 생명의 결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아주 노골적으로 배격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여러 가지 견해를 가지고 있는 현대의 무신론이 바로 그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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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05월 03일 | 독서의 의미는 바로 말씀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5
152 05월 02일 | 본기도는 교우들의 온 마음을 모아 사제가 하느님께 봉헌하는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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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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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하비안네 2010.08.09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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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06
139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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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하비안네 2010.08.09 1134
134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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