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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입니다. 한국 교회에는 모두 103위 성인이 있습니다. 103명 중 79명은 1925년에 그리고 24명은 1968년에 시복되었고 1984년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에 즈음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5월 6일 모두 성인품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103위 성인 중에는 파리 외방 전교회 출신의 10명의 선교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프랑스인일지라도 한국인의 구원을 위해 순교하셨기에 한국 교회에 속하는 성인들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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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09월 21일 | 강생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 09월 20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하비안네 2010.08.09 992
291 09월 19일 |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하비안네 2010.08.09 856
290 09월 18일 |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289 09월 17일 |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하비안네 2010.08.09 1100
288 09월 16일 |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부음을 받은 이’ 하비안네 2010.08.09 962
287 09월 15일 |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3
286 09월 14일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285 09월 13일 | 죄가 많아진 곳에는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3
284 09월 12일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283 09월 11일 | 원죄는 악마의 세력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7
282 09월 10일 | 개인적인 잘못이라는 성격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1
281 09월 09일 | 원죄와 그 죄가 후손들에게도 이어진다 하비안네 2010.08.09 874
280 09월 08일 | 아담의 죄에는 모든 사람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427
279 09월 07일 |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원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14
278 09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모습대로 창조하셨다 하비안네 2010.08.09 1028
277 09월 05일 | 죄는 인간 역사 안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4
276 09월 04일 | 낙원의 인간은 흠 없고 질서 잡힌 존재였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8
275 09월 03일 | 인간이 세상의 주인이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3
274 09월 02일 | 서로 인격적으로 일치하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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