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부활달걀을 어린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정성껏 만든 부활 달걀을 이웃들에게 전하러갑니다. 참 예쁘지요? 이전 누리집의 2006. 4. 16.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