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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23:19

개척자 - 알

조회 수 58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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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경상대) - 알

기약도 없이 헤어져 버리면
너 또한 슬프지 않을 듯 싶은가?
소식도 없이 그렇게 산다면
너 또한 외롭지 않을 듯 싶은가?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머쓱한 날들을 웃으며 잊기에는
내게는 너무 벅차
대체 너는 어디로 나비같이
가버리고 꽃같이 숨었느뇨?
나는 나는 생각을 알처럼 품었는데
나는 나는 생각을 알처럼 품었는데
그래도 그대 바위라면
아~ 나는 나는 깨여라 어둠을 열고
그 고운 그 거리로 그 광장 그 벤치로
날아서, 날아서, 날아서

머쓱한 날들을 웃으며 잊기에는
내게는 너무 벅차
대체 너는 어디로 나비같이
가버리고 꽃같이 숨었느뇨?
아아아~ 나는 나는 깨여라 어둠을 열고
그 고운 그 거리로 그 광장 그 벤치로
날아서, 날아서, 날아서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80년대 초반... 칠암동 하숙집에서 선배가 지겹게 틀어댔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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