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성찰과 행동의 반성)

by 이진기(토마스) posted Jan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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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성찰과 행동의 반성

 

우리는 항상 스스로 자신을 비판하여

나는 악행과 결점이 수없이 많은자이며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더러워진 자라고 생각하여

엄하게 내 행동을 바로 잡기로 노력해야 한다.

 

또 우리 마음이 결백하지 못한 이상

자연히 내 행동도 비루하다고 생각하여

우리 행동을 반성하자.

 

이와 같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자기 마음을 성찰 한다면

차후에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 될 것이며

선량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초석이 될 것이다. *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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