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시고 죄 없으시며 깨끗하시고
다만 백성의 죄를 속죄하러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모르고 사셨지만,
교회는 그 품에 죄인들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거룩하면서도 항상 정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회개와 쇄신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성직자들을 포함한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세상 종말까지 모든 사람 안에 죄의 가라지와 복음의 좋은 씨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은 성화의 길을 가야 하는 죄인들을 교회는 불러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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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백성의 죄를 속죄하러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모르고 사셨지만,
교회는 그 품에 죄인들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거룩하면서도 항상 정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회개와 쇄신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성직자들을 포함한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세상 종말까지 모든 사람 안에 죄의 가라지와 복음의 좋은 씨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은 성화의 길을 가야 하는 죄인들을 교회는 불러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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