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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시고 죄 없으시며 깨끗하시고
다만 백성의 죄를 속죄하러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모르고 사셨지만,
교회는 그 품에 죄인들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거룩하면서도 항상 정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회개와 쇄신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성직자들을 포함한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세상 종말까지 모든 사람 안에 죄의 가라지와 복음의 좋은 씨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은 성화의 길을 가야 하는 죄인들을 교회는 불러 모읍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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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01월 23일 |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6
51 01월 22일 |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은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8
50 01월 21일 | 교회는 복음을 전파할 필요성과 의무를 아울러 갖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3
49 01월 20일 | 교회는 온 인류를 불러 모으시는 노아의 방주와 같다 하비안네 2010.08.09 1730
48 01월 19일 | 타 종교들에 대해서도 교회는 그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2
47 01월 18일 |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9
46 01월 17일 | 정교회는 주님의 성찬을 공동으로 거행할 만한 완전성에 도달하고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8
45 01월 16일 |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 백성의 보편적 일치를 이루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2
44 01월 15일 | 보편교회가 지역교회의 연합체는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26
43 01월 14일 | 교회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나이요, 공번되고 거룩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조직이다 하비안네 2010.08.09 1200
42 01월 13일 | 가톨릭이란 말은 보편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494
41 01월 12일 | 신자들은 죄를 극복하고 성스러워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9
» 01월 11일 | 교회는 성화의 길을 가야하는 죄인들을 불러 모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11
39 01월 10일│교회는 지상에서 참된 성스러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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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01월 07일│교회의 일치는 그리스도께서 처음부터 주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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