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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받았지만 완전한 신앙을 고백하지 못하고 또는 베드로의 후계자 밑에서 친교의 일치를 보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도, 즉 정교회라는 이름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이들과도 교회는 여러 가지 이유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합법적으로 세례를 받은 이들은 비록 완전치는 못하나, 가톨릭교회와 어느 정도 결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교회들과 이루는 이러한 친교는 매우 깊어서 주님의 성찬을 공동으로 거행할 만한 완전성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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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3 01월 12일 | 신자들은 죄를 극복하고 성스러워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9
1272 01월 13일 | 가톨릭이란 말은 보편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494
1271 01월 14일 | 교회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나이요, 공번되고 거룩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조직이다 하비안네 2010.08.09 1200
1270 01월 15일 | 보편교회가 지역교회의 연합체는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26
1269 01월 16일 |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 백성의 보편적 일치를 이루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2
» 01월 17일 | 정교회는 주님의 성찬을 공동으로 거행할 만한 완전성에 도달하고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8
1267 01월 18일 |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9
1266 01월 19일 | 타 종교들에 대해서도 교회는 그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2
1265 01월 20일 | 교회는 온 인류를 불러 모으시는 노아의 방주와 같다 하비안네 2010.08.09 1730
1264 01월 21일 | 교회는 복음을 전파할 필요성과 의무를 아울러 갖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3
1263 01월 22일 |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은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8
1262 01월 23일 |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6
1261 01월 24일 | 십계명 중 세 번째 계명은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5
1260 01월 25일 |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은 “부모에게 효도하여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4
1259 01월 26일 | 십계명 중 다섯 번째 계명은 “사람을 죽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8
1258 01월 27일 | 십계명 중 여섯 번째 계명은 “간음하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0
1257 01월 28일 | 십계명 중 일곱 번째 계명은 “도둑질하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5
1256 01월 29일 | 십계명 중 여덟 번째 계명은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9
1255 01월 30일 | 십계명 중 아홉 번째 계명은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1254 01월 31일 | 십계명 중 마지막 계명은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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