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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와 복사들은 사제석까지 와서제단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제단에 경의를 표시하는 방법으로서는 사제와 복사들이 제단에 깊이 절을 하게 되는데 이는 지역의 풍습에 따라서 제단에 입을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단에 인사를 올린 다음에 제단에 향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사와 분향은 이제 지내게 되는 미사에 주님의 몸과 피가 봉헌되며 그 그리스도께서 미사를 드리고 있는 하느님 백성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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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03일 | 독서의 의미는 바로 말씀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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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02일 | 본기도는 교우들의 온 마음을 모아 사제가 하느님께 봉헌하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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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01일 | 대영광송은 오랜 전통을 가진 훌륭한 성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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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30일 | 참회 후에는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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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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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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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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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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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5일 | 입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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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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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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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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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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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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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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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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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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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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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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