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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영광송은 교회가 성령 안에 모여 성부와 어린양에게 영광을 드리며 간구하는 오랜 전통을 가진 훌륭한 성시입니다. 감사가와 함께 초대 교회 신자들이 부르던 성서의 영감을 받은 시편이 우리에게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성탄 때의 천사들이 노래하던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으로 시작하는 대영광송은 하느님 아버지와,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삼위 모두에 대한 영광을 드리는 노래입니다. 대림절과 사순절이 아닌 모든 주일과 대축일 그리고 특수하나 행사 때에 노래하든지 외우게 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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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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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03일 | 독서의 의미는 바로 말씀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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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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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02일 | 본기도는 교우들의 온 마음을 모아 사제가 하느님께 봉헌하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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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01일 | 대영광송은 오랜 전통을 가진 훌륭한 성시입니다

  4.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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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30일 | 참회 후에는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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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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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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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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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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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5일 | 입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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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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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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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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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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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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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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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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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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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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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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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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