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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어린양 후에 사제는 빵과 포도주를 높이 쳐들고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잔치에 초대하십니다. 이 잔치의 초대는 바로 하느님 나라에로의 초대이며 초대받은 사람들이 합당치는 않으나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달라는 응답을 함으로써 잔치는 이루어집니다. 이제 이 잔치는 영성체로 믿는 사람들 안에서 확고히 펼쳐지며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을 막아내고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모심으로서 우리들 모두가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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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12일 | 인간을 구원에로 이끄는 칠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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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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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11일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들인 제자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3.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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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10일 | 하느님의 가장 완벽한 성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4.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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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9일 | 여러 가지 상징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람 사랑을 알게 됩니다

  5.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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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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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8일 | 가톨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일들을 성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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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7일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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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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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6일 | 사제는 하느님의 강복을 백성들에게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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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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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5일 | 우리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청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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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4일 | 우리들 삶의 원천이요, 양분임을 고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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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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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3일 |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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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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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2일 | 그리스도의 성찬에 초대받았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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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1일 |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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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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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31일 |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겸손과 신뢰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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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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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30일 | 하느님과 인간을 사랑하며 살도록 해달라는 고백이며 청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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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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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29일 | 나누어진 빵이 받아먹는 모든 이들을 하나로 묶는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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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28일 | 당신의 몸을 내어주시어 평화를 주셨음을 상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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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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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27일 | 이 땅에 정의와 평화가 넘치는 나라가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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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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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26일 | 하느님께 대한 영광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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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25일 | 교회는 넓게 보아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통공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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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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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24일 | 성령으로 우리 모두가 한 몸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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