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전례를 마친 후에 사제는 하느님의 강복을 백성들에게 주게 됩니다. 이 강복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공동체의 모임을 마친 후에 세상에 파견되어 각자의 사명을 펼치는데 필요한 힘과 사랑을 내려주는 가시적인 말씀과 표지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구원하시려 하였듯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면서 이같은 하느님의 구원의 표지로 받아 가는 것입니다. 사제가 십자가 표시를 그으면 신자들도 따라 그으면서 아멘으로 크게 응답하여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20 

    06월 12일 | 인간을 구원에로 이끄는 칠성사

  2.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07 

    06월 11일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들인 제자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3.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840 

    06월 10일 | 하느님의 가장 완벽한 성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4.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50 

    06월 09일 | 여러 가지 상징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람 사랑을 알게 됩니다

  5.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76 

    06월 08일 | 가톨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일들을 성사라고 합니다

  6.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33 

    06월 07일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7.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50 

    06월 06일 | 사제는 하느님의 강복을 백성들에게 주게 됩니다

  8.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340 

    06월 05일 | 우리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청원의 기도

  9.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14 

    06월 04일 | 우리들 삶의 원천이요, 양분임을 고백하는 것

  10.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423 

    06월 03일 |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것

  1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43 

    06월 02일 | 그리스도의 성찬에 초대받았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노래

  12.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891 

    06월 01일 |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13.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88 

    05월 31일 |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겸손과 신뢰의 기도

  14.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272 

    05월 30일 | 하느님과 인간을 사랑하며 살도록 해달라는 고백이며 청원의 기도

  15.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865 

    05월 29일 | 나누어진 빵이 받아먹는 모든 이들을 하나로 묶는 신비

  16.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874 

    05월 28일 | 당신의 몸을 내어주시어 평화를 주셨음을 상기합니다

  17.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772 

    05월 27일 | 이 땅에 정의와 평화가 넘치는 나라가 되도록 ...

  18.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06 

    05월 26일 | 하느님께 대한 영광을 노래합니다

  19.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825 

    05월 25일 | 교회는 넓게 보아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통공을 이야기합니다

  20.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837 

    05월 24일 | 성령으로 우리 모두가 한 몸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