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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도란 말, 생각, 상상을 따로 제쳐둔 채 우리 존재의 제일 깊은 내면을 그분께 열어 보이면서 오로지 사랑하도록 하면서, 하느님 앞에 깊은 내적 침묵으로 자신을 순박하게 두는 것이다.

 

순박함을 요구한다. 마음의 기도는 복잡한 자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소심한 자에게는 (적어도 자기 교만에 대해 수치스럽게 느끼지도 않는 자에게는) 불가능하다. 외적, 내적인 깊은 침묵을 요구한다. 모든 말들과 기도문을 제쳐놓고 생각마저 지배하며 얼마동안 상상력조차 꺼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내적 침묵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은 마음의 기도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기도란 사랑하는 데에 있다. 그러면 이 ‘사랑함’이란 무엇인가? 아마 아무도 모른다. 수천 가지로 표현되나 그 어떤 것 안에도 완전하게 포함되지 않는다. 기도한 후에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만, 기도하는 동안에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기가 어렵다. 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더 쉬운 정의를 내리도록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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