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1.09.20 22:37

침묵속의 외침(분 심)

조회 수 12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분 심

보통으로 묵상기도를 할 때는 분심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심이 일어나는 것은 기억이 정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회상 하거나
미래에 관한 것을 생각하면 분 심이 잘 일어납니다.

기도를 잘 하기 위해서는 현재에 충실해야 합니다.
분심을 막기 위해서 필요 없는 생각이나 또는 전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의 TV나,
신문, 영화나 시디룸을 보는 것 등을 절제하고 오관을 삼가는 한편, 내적으로도
여러 가지 미움이나 분노, 욕심이나 호기심 또는 탐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특히 침묵과 고독, 영적 독서와 묵상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준비로는 기도를 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양심성찰을 한 후에
예수님을 짝으로 가까이 모시는 일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3 침묵속의 외침(참고 견딤) 이진기(토마스) 2011.10.14 1067
552 침묵속의 외침(십자가 위에는 구원약속과 사랑이) 이진기(토마스) 2011.10.13 989
551 침묵속의 외침(성공할 때의 마음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1.10.12 1102
550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께 드리는 친절을 백배로 갚아주심) 이진기(토마스) 2011.10.10 1089
549 침묵속의 외침(실망과 절망은 우리몸까지도 병들게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1.10.08 975
548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이진기(토마스) 2011.10.06 868
547 침묵속의 외침(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이진기(토마스) 2011.10.05 1082
546 침묵속의 외침(고통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불행하다) 이진기(토마스) 2011.10.04 904
545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죄를 미워한다면) 이진기(토마스) 2011.10.03 1128
54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순종하는 마음자세) 이진기(토마스) 2011.10.02 986
543 침묵속의 외침(진정 죄를 뉘우치고자 하는가) 이진기(토마스) 2011.10.01 1053
542 침묵속의 외침(치유하시는 그리스도) 이진기(토마스) 2011.09.30 1087
541 침묵속의 외침(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1.09.28 1140
540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이진기(토마스) 2011.09.27 965
539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나라가 오소서) 이진기(토마스) 2011.09.26 1137
538 침묵속의 외침(매사에 하느님과 함께 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1.09.24 1021
537 침묵속의 외침(회심하기를 미루고 망설이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1.09.23 1147
536 침묵속의 외침(아직도 이 세상에) 이진기(토마스) 2011.09.22 1200
» 침묵속의 외침(분 심) 이진기(토마스) 2011.09.20 1238
534 침묵속의 외침(죽음을 준비하는 기도) 이진기(토마스) 2011.09.19 1208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