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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22:37

침묵속의 외침(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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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심

보통으로 묵상기도를 할 때는 분심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심이 일어나는 것은 기억이 정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회상 하거나
미래에 관한 것을 생각하면 분 심이 잘 일어납니다.

기도를 잘 하기 위해서는 현재에 충실해야 합니다.
분심을 막기 위해서 필요 없는 생각이나 또는 전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의 TV나,
신문, 영화나 시디룸을 보는 것 등을 절제하고 오관을 삼가는 한편, 내적으로도
여러 가지 미움이나 분노, 욕심이나 호기심 또는 탐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특히 침묵과 고독, 영적 독서와 묵상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준비로는 기도를 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양심성찰을 한 후에
예수님을 짝으로 가까이 모시는 일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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