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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나라가 오소서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 안에서 흔들림 없는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할 때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러 떠난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복된 이들의 나라에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1요한4,16)

우리가 죄를 통회하고 예수님을 신뢰 한다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내맡기면 그리고 모든 것을 포기한다면,
그분을 저버리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생명을 포기한다면
우리는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올 것이다."(루가19,10)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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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이진기(토마스) 2011.09.27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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