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0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기도를 할 때, 맛이나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무한한 지혜이신 하느님을
매일 반복해서 만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등산을 하는 사람이 갔던 곳을 또 반복해서 가도 지루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가 기도할 때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으신 하느님을 만난다 해도
그것은 그 자체로 충분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어도 물리지 않는 것처럼 기도 안에서
매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도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상 새롭고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Date2011.11.11 By이진기(토마스) Views923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고통 중에 사랑하며 사랑하면서 고통을 받음)

    Date2011.11.10 By이진기(토마스) Views915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영성체 할 때의 마음가짐)

    Date2011.11.09 By이진기(토마스) Views1212
    Read More
  4. 침뮥속의 외침(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Date2011.11.08 By이진기(토마스) Views789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0

    Date2011.11.07 By이진기(토마스) Views954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깨달음)

    Date2011.11.06 By이진기(토마스) Views787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평화의 근원)

    Date2011.11.03 By이진기(토마스) Views1088
    Read More
  8. 침뮥속의 외침(우리의 구원인 십자가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묵상합시다)

    Date2011.11.02 By이진기(토마스) Views1091
    Read More
  9. 침묵쇽의 외침(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2))

    Date2011.11.01 By이진기(토마스) Views1250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1))

    Date2011.10.31 By이진기(토마스) Views872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용서는 영원한 것)

    Date2011.10.29 By이진기(토마스) Views929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Date2011.10.28 By이진기(토마스) Views726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Date2011.10.27 By이진기(토마스) Views999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Date2011.10.26 By이진기(토마스) Views1205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십자가를 바라보라)

    Date2011.10.25 By이진기(토마스) Views1028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기도의 자세)

    Date2011.10.24 By이진기(토마스) Views920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우리를 천국으로 이끄는 병자 영성체)

    Date2011.10.23 By이진기(토마스) Views914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나약한 자들을 위해 오시는 하느님)

    Date2011.10.22 By이진기(토마스) Views825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기도의 가치와 효과)

    Date2011.10.20 By이진기(토마스) Views802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Date2011.10.16 By이진기(토마스) Views106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