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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기도를 할 때, 맛이나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무한한 지혜이신 하느님을
매일 반복해서 만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등산을 하는 사람이 갔던 곳을 또 반복해서 가도 지루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가 기도할 때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으신 하느님을 만난다 해도
그것은 그 자체로 충분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어도 물리지 않는 것처럼 기도 안에서
매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도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상 새롭고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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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속의 외침(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이진기(토마스) 2011.10.16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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