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2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순교자들을 강하게 하는 성체

첫 순교자 성 스테파노로부터 시작하여 천사적인 순교자 성 타르치시우스
그리고 현대의 순교자들에 이르기까지 순교자의 역사 전체는 마귀에 대항하여 싸우는,
즉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온 세상을 헤매며 돌아다니는 모든 지옥의 권세들(베드 전 5.9)에
대항하여 싸우는 순교자들에게 초인적인 힘을 부여해 주는 성체성사에 대한 증언이다.

근래의 일례를 든다면, 공산화된 중국에서 수녀들이 붙잡혀서 옥에 갇히고
기도하는 것조차 금지당하였다.

감시병들은 수녀들의 몸짓, 몸의 자세, 얼굴 표정, 입술의 움직임까지 감시했으며,
적발되는 수녀들에게는 혹독한 형벌을 가했다.
그 가엾은 수녀들은 다른 무엇보다 성체를 갈망하였다.

그런데 한 신자 할머니가 주교님께 말씀드려 비밀리에 성체를손으로 싸서 모셔 왔다.
이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할머니는 감시병들이 보는 앞에서 수녀들에게 격노한 사람처럼
모욕적인 욕설을 퍼부었으나 감시병이 안 보는 순간에 작은 수건에 산 성체를
한 수녀에게 건네 주고는 감옥을 나왔다.

그리고 감시벼에게는 다시 와서 수녀들에게 또 모욕을 주겠다고 약속함으로써
무사히 성체를 모실 수 있었다.

끝으로, 영성체가 병자들에게 주는 천상적 위로와 도움에 대해 기억하도록 하자.
영성체는 그들의 영혼뿐 아니라 육신에도 힘을 주며, 때로는 치유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성녀 리드비나, 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 그리고 코스타의 성녀 알렉산드라에게는
성체의 외형이 그들의 몸 안에 머물러 있는 동안 그들의 극심했던 신체적 고통들이
기적적으로 멈추었다.

이러한 일은 성 라우렌시오 브린디시와 성 베드로 클라베르에게도 일어났는데,
그들이 미사 성제를 드리고 있는 동안 병으로 인한 그들의 극심했던 고통이 멈추었다.


◀◀◀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

  1. No Image 07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301 

    침묵속의 외침(흔히 범하는 오류)

  2. No Image 06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217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3. No Image 05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361 

    침묵속의 외침(사랑이 그 답입니다)

  4. No Image 03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220 

    침묵속의 외침(위로가 되는 마지막 영성체(2))

  5. No Image 0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262 

    침묵속의 외침(위로가 되는 마지막 영성체(路資聖體)(1))

  6. No Image 0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172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7. No Image 30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299 

    침묵속의 외침(자존자(自存者)이신 하느님)

  8. No Image 29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318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9. No Image 28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299 

    침묵속의 외침(우리를 위해 고통 받으신 주님)

  10. No Image 2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39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을 거스를까 항상 조심할 것)

  11. No Image 23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255 

    침묵속의 외침(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

  12. No Image 22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155 

    침묵속의 외침(관용으로 충만 된 용서)

  13. No Image 21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381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14. No Image 20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193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15. No Image 18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140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16. No Image 17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241 

    침묵속의 외침(메마름과 권태로움을 주는 이유)

  17. No Image 16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265 

    침묵속의 외침(일을 그르칠 때의 마음가짐)

  18. No Image 15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242 

    침묵속의 외침(순교자들을 강하게 하는 성체)

  19. No Image 1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443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 필수적인 일)

  20. No Image 12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58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으로 만족(Solo Dios basta))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66 Next
/ 66